신입의 팬픽 +여기도 꿈뜰이가 있을라나 모르겠네

  언제나 나 널 향해선 감히였다.


  언제부터였을까. 과분, 그 단어만으로는, 그 단어의 범위만으로는 치부될 수 없던 것이었다. 그저 다름의 규칙. 그저 종류일까, 존재일까가 다른 것에 닿을 수 없었던 흐름은, 기본 개념보다는 세상의 순리였다. 


  그래서 였을까. 라기에는 아는 것이 지겨워 회피하던 것이었음에도, 머릿속에서는 이 당연한 결과 왜 배제도 아니어 새카맣게 태워 입에 녹였는지. 다름의 감히로부터, 제 수준에서의 과분의 상위로부터인 너를, 곁에, 그것도 내 곁에 두었을 때 상응하는 대가에 대해 도대체 왜 머리가 돌아가질 않았는지. 그 외 것 모두 파헤쳐 어떻게든 알아내도 정작 가장 가까운 제 머릿속만큼은 당최 알 길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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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 위 내용 완전 극초반.

조각글이 되어버린 사유=읎어유 (안 썼음)


도망자들 막화 기반 팬픽.

(뜰팁 도망자들 시리즈 ㄹㅇ 강추. 행복함. 나만 이렇게 살 수는 없다.)


원래 문체가 문법 파괴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좀 ㅇㅂ같긴 해


글 스타일이 너무 머리 아프고 복잡하다고 하도 욕을 먹어서 나름대로 다듬기야 했는데 ㄹㅇ이긴 하네요, 예, 이해도 작살. 문체 이거 갈아엎고야 만다.


+어우 이제 보니까 문체만 문제가 아닌데... 저게 뭔 난잡이여 빡치네

  1. https://박나래가_들어앉힌선수.uzu.kr
    • 25-12-15
  2. 다음편 언제 나오나요 ㅠ
    • 25-12-19
  3. 역시나 문체가 개박살 난 1인으로서, 그저 응원합니다.
    • 25-12-27
  4. 그냥 한번 해 보고 싶어서 개인적으로 다듬어 봤는데요, 어떤지는 모르겠네요.그냥 간단하게 문장만 다듬었습니다.



    언제나 넌 나에게 '감히'였다.

    언제부터였을까. '과분'이라는 단어와 그 단어의 범위만으로는 치부될 수 없던 것이었다. 그저 다름의 규칙. 그저 종류일까, 혹은 존재일까가 다른 것들에 닿을 수 없었던 흐름은, 분명 기본적인 개념보다는 이 세상의 순리였다.

    그래서 였을까. 라기에는 알고 싶지 않아 회피하던 것이었음에도, 머릿속에서는 왜.이 당연한 결과를 배제한 것도 아니면서, 새카맣게 태워 입에 녹였는지. 다름의 감히로부터, 제 수준에서는 과분할 정도의 상위인 너를 곁에, 그것도 내 곁에 두었을 때 상응하는 대가에 대해서 도대체 왜 머리가 돌아가질 않았는지. 그 외의 것은 모두 파헤쳐 어떻게든 알아냈지만서도, 정작 가장 가까운 제 머릿속만큼은 당최 알 길이 없었다.
    • 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