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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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것으로도 정의할 수 없는 그대
제게는 그런 사람이 첫사랑입니다.
처음 사랑에 빠질 때 아무런 이유도 없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도 마찬가지로 아무런 이유도 없습니다.
오직 그대라서 사랑합니다.
그대와 헤어진 지 1년 반이 넘어가고
그대는 새로운 사람이 생겼음에도 그를 놓을 수 없습니다.
아니, 놓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다른 사람을 만나도 봐도
제 머릿속에는 그대만 가득합니다.
제 인생에 이보다 사랑하게 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그대가 다시 저에게 돌아올 때 까지
비록 그게 생이 끝난 뒤라도
영원히, 이 세상이 끝날 때 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많이 보고 싶네요.
- 다음글 qq 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