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남캐 좋아하시는 분? 내 자캐 좀 봐주셈.(오타쿠스러움 주의) (글 드럽게 김)
- 26-01-10
- 68 회
- 0 건
아니 원래 자캐가 자기 취향이 듬뿍 들어가기 마련이니까, 만들고 보니 자캐(중 남캐)들이 거의 다 장발남이더라고.
대표적인 자캐들을 꼽아보자면(이름은 안 알려줄 거임):
1.현대판타지(아포칼립스 같은 거) 세계관
흑장발에 자안.키 188.마른 편.
대충 먼치킨 싸패 돌아이.
사람이나 무언가를 죽이는 거에 별 죄책감 없음.
타인의 말을 잘 안 따름.걍 제멋대로임.본인이 망나니라는 건 암.자기가 이러면 주변인이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도 암.그래서 일부러 더 그럼(?)
고아 출신, 개인사 안 좋음.
애연가에 애주가.나쁘게 말하자면 꼴초에 주정뱅이:)
(??:솔직히 내 성격 보면 약은 안 하는 게 다행인 거 아닌가?)
총 잘 쏨, 근데 독학이라서 자세가 정확하진 않음.
처음엔 반쯤 장난&호기심으로 여주(연상.전형적인 여주 스타일의 귀염한 외모.갈발 벽안.)한테 말걸었다가 현재는 어? 이게 아닌데? 중.
딱히 연애감정 같은 걸 느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은근히 쑥맥임.일단 입은 매운데 그걸 상대가 받아치면 당황한달까.
2.무협 세계관
갈발에 적안.키 약 180초반(아마 대충 182쯤?).마른 편.
기루로 위장(?)한 살수 집단이자 일종의 암시장 같은 거(일단은 기루...로서도 운영을 하긴 함.)의 주인.
뭐랄까, 흔히 나오는 계략형 최종흑막 스타일.
위의 1번 애보다는 좀 더 연상스러운(그럴 수밖에 없긴 함.나이가 ㅎㅎ), 퇴폐적인 그런 타입임.그러나 의외로 술 담배 안 함.
먼치킨 능글남인데 광증 있음.별호부터가 광마임.
경지가 상당하기 때문에 외모가 나이를 잘 안 먹음, 이미 100살을 훌쩍 넘겼으나 외형은 20대 중후반 정도.
말끝을 약간 끄는 버릇 있음.
분명 정파에는 속할 수가 없는 인물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사파인 것도 아님.본인은 '중립'이라고 주장 중.근데 일단 마교는 싫어함.
딱히 주 무기 같은 건 없고, 일단 무기이기만 하면 거의 다 쓸 줄 암.
후회남임.과거 본인 휘하의 살수인 여주(무뚝뚝함.말수 적고 키 큼.흑발(주로 포니테일)에 백안, 오른쪽 눈에 세로로 흉터)한테 마음이 있었으나 여주가 자기 때문에 위험해질까봐(??: 내가 적이 좀 많아서 말이지-.) 말을 못하다가, 정마대전에서 여주가 죽어버리자 미쳐 날뛰기 시작함.특히 마교를 대상으로.이때 정파의 인물들에게서 광마라는 별호를 얻고, 이후 온갖 방법을 다 써서 여주를 되살려 버림.
3.동양풍 판타지 세계관
흑발에 적안.키는 약 180초반(아마 대충 183쯤?).마른 편.
원래는 인간이었으나 산신을 죽이며 저주받아 흑여우(구미호)가 됨.인간의 간 1000개를 먹으면 인간이 될 수 있으나, 1000개를 모으는 도중에 죽어버리면 다시 처음부터 모아야 함.
죽어도 계속해서 되살아남.죽었다가 다시 깨어나기 전까지는 신체를 재생하고, 따라서 죽을 때 어느정도 자상을 입었으냐가 얼마나 시간이 흘러서 깨어날지와 비례함.
겉으로는 능글거리고 능청스러운 척 하지만, 사실 원래는 조용하고 말수가 적은 성격임.온갖 방식으로 구르면서 가면성 우울증 비스무리한 게 생겨버린 것.
사람을 죽이는 데 죄책감은 없지만, 은근히 잔정이 많은 편이라 한번 정 든 인간은 끝내 죽이지 못함.
오로지 죽기 위해서 간을 모으는 중이지만, 중간에 몇몇 인간에게 정이 드는 경우가 있음.그들을 돕다가 죽는 경우가 많아 본인도 스스로 한심하게 생각함.
환술에 능하고 귀신을 다룸.
정도가 있겠는데, 어떻게 생각함?
얘네 중 하나 여기서 연재해 볼까 고민중임.학생이라 주기적으로 올리진 못하겠지만.
+정리하고 보니 내 취향 참 한결같네.
장발+능글+피폐+슬랜더+먼치킨.
내가 괜히 이자하(광마회귀)를 좋아하는 게 아니지, 그래... ㅎㅎ
- 다음글 메모장 기능 추가중입니다.. 26.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