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도중인 한남자 그는 오늘도 마찬가지로 숙제를다하고 

잠을 청했지만 오늘 그에계 어떤일이 생길지 예측할수 없는 신기한일이 일어났다.

잠에서 깨고 보니 이세계어 아이의 몸에 들어가 있던것이다 그는 너무놀라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그는 깜짝 놀라면서 말했다

여기가 어디야?

중세시대 복장아니야 저거?

그의 부모는 당연하고 그의 친척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다수 있는걸 그의 눈으로 보았다

그가 아이로 태어난지 하루가 되가는 날이였다

그는 생각했다

이게 그 소문으로 듣던 이세계 전생인가?

근데 뭐특별한 힘같은것도 치트도 없는 그냥 쌩환생이네

그는 아쉬운 마음을달래며 이세계에서의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게 이세계에서 걸음마를 처음 행했을떄 그의 주변에서 처음 태어났을떄 본 가족말고도 다른사람들이 다수와있었고

옹알이를 시작하고 이세계의 말을 알아듣게 되었을때는 가족이 함꼐했다

그가 5살이 되었을떄 그는 아버지와 함계 마을 밖으로 나가 채집을 해오는걸 처음 해보는 날이였다

그는 매우 설래이며말했다

내가 이세계에 오기 전에도 어린이집에서나 해봣던 채집을 무려 이세계에서 하네 막 긴장해서 잠도 잘안오는거 아니야?

다음날 그가 잠에서 깨서 눈을 비비며 아버지에계말했다

우리 마을 밖으로는 언제 가요?

아직 아침도 안먹었는데 일어나자마자 나갈생각 뿐이구나 점심먹고 나가자꾸나

그렇게 아버지와 함계 마을 외각 숲으로 부자가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