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고자 드루와
- 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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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구별 잘 안 된 거 이해 좀]
내가 생각하는 사랑의 가치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또는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인간의 본능 사랑은 알 수 없는 것 같다. 어제는 쟤가 싫었다가 보다 보면서 사랑에 빠질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나는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지식과 성숙한 사고를 가져야 이룰 수 있다고 생각 하기도 한다. 사랑,즉 연애를
잘 하는 방법은 이해와 겸손한 가치 등 여러 좋은 가치를 알고 지녀야 자연스레 좋은 영향을 받아 잘하게 된다고 나는 믿고 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가 1분 1초라도 내 곁에 있다는 것을, 갑자기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항상 이해와 겸손 하는 습관적인 사고가 큰 영향인 것 같다.
사랑을 무작정 시작 해버리면 순수한 사랑일지라도,안 좋은 사고가 생길 수 있으니 가장 먼저 자신감,자존감을 높여 자신을 사랑하고 여러 가치를 충분히 알고
시작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그렇다고 무작정 "연애 하지 마라." 라는 것이 아니고 정말 맘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자신에게 솔직하게 물어보자.
"최선을 다 할 수 있는가?"와 같은 얕은 생각 말고 좀 더 깊은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토록 연애를 잘 하는 것에 목을 매는 이유는 인류가 수십 년 간 이어온 번식 본능,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본능이기 때문 이다.
원래 사람은 이기적이다. 사람의 뇌는 정말 잘 속고 익숙한 것만 고집하는 성향이 있기에 처음에는 "아 이 사람과 있으니 정말 좋네"이런 긍정적인데,점점 익숙해지다 보면
"뭐야.더 좋은 사람도 있네" 라면서 애인을 비교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단점만 보이다 결국 그 사람이 떠나가고, 뒤늦게 빈자리를 크게 느끼고 후회를 한다. 붙잡기도 하지만 결국 과거의 나 자신이 한 행동 이므로 되돌릴 순 없다.
"그럼 어떻게 하냐,못 살겠다"뭐 이 경험을 밑거름으로 다시 시작 하면 되죠.
너무 자신을 미워 하지 말고 "아 이것도 내게 밑거름이 되는 구나."라고 현실을 받아 들이고 수용하세요.
사람 마음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사랑은 어렵기도 하죠 저기서 문제는 겸손 할 줄 모르고 부정적인 사고를 갖고 있기 때문에 결국 떠나가게 된 것 입니다.
애초에 애인을 비교하면 좋겠나요?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도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그래도 그 사람의 매력이 있어서 난 좋아.",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소중해." "나를 만나주어서 정말 고마워."와 같은 사고로 들어 갔다면 그 사람의 인식은 다를 겁니다.
뇌는 잘 속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가스라이팅,세뇌 등 이런 것이 있는 겁니다.
"괜찮은 사람 없나."와 같은 생각을 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무작정 기다리기만 하지 마시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라는 속담처럼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주변에 좋은 사람이 온다고.
후회하기 전에 꼭 최선을 다 하고 관계를 끝내는 것이 낫다. 왜냐하면 헌신을 너무 하면 헌신짝이 될 수 있지만 갑과 을의 관계 처럼 하기 보다는 최선과 헌신을 적당히 해야 끊어내는 것이 "난 최선을 다 했으니 후회가 없다."와 같이 후회가 없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이별이 쉬워진다.
후회하기 전에 꼭 최선을 다 하고 관계를 끝내는 것이 낫다. 왜냐하면 헌신을 너무 하면 헌신짝이 될 수 있지만 갑과 을의 관계 처럼 하기 보다는 최선과 헌신을 적당히 해야 끊어내는 것이 "난 최선을 다 했으니 후회가 없다."와 같이 후회가 없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이별이 쉬워진다.
이래서 회피 형은 연애를 선호하지 않기도 한다.
상대가 좋긴 하지만 표현하지 않고 끝나니 회피 형 들은 그 성향이 더 커져 가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너무 애정 표현 하지 말자. 감정을 표현 한다 하기 보다는 생각을 표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과도하게 지나치면 그것이 상대에게 괴롭힘,집착 등과 같이 악 영향을 끼친다.
연인 사이 뿐이 아니라 이것은 모든 인간 관계에 해당 된다.
그 사람이 싫다 하는 것은 싫은 것 이다. "왜 싫어? 그것도 못 해줘?" 라고 말 하는 사람은 거르세요. 거절 하는 것도,생각을 표현 하는 것도 큰 용기 입니다.생각을 짓 밟아 버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