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환생으로 세상구하기 2화
- 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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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이세계 전생을 하였지만 딱히 그에계 특별한 힘은 찾을수 없었다
그는 하류층은 아니였지만 상류층도 아닌 중산층 이였고
아버지가 시골에서 도시로가 나름 성공한 B급 모함가로 나름 돈을 버는 중상층 이였다
그의 가족들은 다시 고향으로 내려와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고 있었고
그는 아버지와 함계 마을 외각 이름모를 숲을 향해 가고있었다
챕터1 <이름모를 숲>
아버지 우리 얼마나 더 깊게 들어가야하나요?
이세계에 오기전부터 공부만하다가 나름 잘나가는 대학 합격해서 할줄아는거라고는 공부와 게임뿐이였던 사람에게는
깊고도 울창한 숲탐험은 무섭고도 웅장하게만 느껴진다
아버지가 말했다
아직 절반왔는데 겁이 많구나 아직 집에서 온만큼 더 가야한단다 정 힘들면 업혀서 갈래?
네
그는 처음오는 무서움에 자신의 정신 연령이 곧30이 다되간다는 걸 까그리 다 잊어먹은것만 같았다
그렇게 아버지와 아들은 숲의 중심외각 까지 도착을 했다 두 부자 가 시이 좋게 약초를 채집하고 있을떄 일이 터졌다
C급 마수 무리가 등장한것이였다
아버지가 B급 모험가인만큼 아버지에계 위험한것은 아니였지만 여기는 잘해봐야 C급 마수혼자 돌아다니던 구역이였다
아마 자신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자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다 보니까 친구들을 불러모은 모양이다
아버지는 소리치며 말했다
도망쳐!!!!!!
주인공은 이소리를 듣고 있는힘 없는힘 쥐어짜서 도망치기 시작 했지만 갑자기 다리밑 감각이 없어진것 같은 느낌이들었다
푸슛
주인공다리가 화살에 박혀있었다 주인공이 도망친곳 근처에 고블린 부락이 있던 것이였다 고블린 자체는 D급이지만 부락은 C~D등급 사이를 왔다갔다하는 일반인 에계는 매우 위험한 곳이였다
주인공 은 울면서 뒷걸음질을 치며 도망갔다
슈우웅
그가 갑자기 땅바닥으로 꺼지기 지작했던것이였다 뒷걸음질을 치며 고블린의 조잡한 함정까지 피할려다가 뒤에있는 절벽을 보지 못한것이였다
이것이 그에계있어 있지못할 악몽이 되었다
삐-----------------
그의 귀에 이명이들리며 일어나졌다
그의 눈앞에는 딱보아도 부자집같아보이는 사람들이 내가 전생했을때처럼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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