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처럼 장사한 음식점 사장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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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가서 버릇 못버리고 코리안 스타일로 사업 하다가 징벌적손해배상 110억 처맞고 웅장하게 멸망함. 

후기로는 사장 입장에서는 일개 식당사장이 백억대 돈이 어딨냐고, 사업 좀 미숙하다는 이유로 사람 인생을 갈가리 찢는 이런 징벌적 손해배상법이 어딨냐며 하소연했다함.

그런데 미국은 대기업 대상으로는 징벌적 손해배상이 조 단위 스케일까지 가고 심하면 아예 기업구조가 강제해체 당하는 동네라서 오히려 자영업자 대상으로는 싸게 나온 편이라며 깔끔하게 무시당함.

미국내 한인변호사 커뮤니티는 그나마 미국이니까 금융치료로 끝났지만 유럽에서 저 짓했으면 징벌심판이 아예 깜방치료로 토핑 추가 됬을거라고 정신 차리라며 혀를 찼다함.








출처 - 흥미로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