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image {padding:5px; text-align:left; float:right; border:2px solid #e6e6e6; margin-left: 마지노게임주소 5px; margin-bottom:15px; position:relative}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404979992398-0'); });[MBN스타 김진선 기자]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이 김명민을 떠올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정도전(김명민 분)을 회상하는 분이(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분이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정도전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니,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인데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은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라고 흥분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사진=육룡이 나르샤 이어 “땅에 걸어볼 것이다”라며 “이걸 가지고 나를 찾아오너라. 또 길을 잃는다면 말이다”라고 말하는 정도전을 기억하며, 분이는 “이제 첫 수확 할 것이다. 길을 찾았다”라고 다짐해 극의 긴장을 높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마지노게임 5px; margin-bottom:15px; position:relative}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isplay('div-gpt-ad-1404979992398-0'); });[MBN스타 김진선 기자] ‘육룡이 나르샤’ 신세경이 김명민을 떠올렸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는 정도전(김명민 분)을 회상하는 분이(신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분이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정도전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니,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인데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것은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라고 흥분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사진=육룡이 나르샤 이어 “땅에 걸어볼 것이다”라며 “이걸 가지고 나를 찾아오너라. 또 길을 잃는다면 말이다”라고 말하는 정도전을 기억하며, 분이는 “이제 첫 수확 할 것이다. 길을 찾았다”라고 다짐해 극의 긴장을 높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