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전 저의 소설책을 써서 많은분들에게 알리는것입니다.

저의 글로써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싶은것은 최종목표 이기도 하고요.

물론 아직 학생이라 학업도 중요시하지만 저에게의 목표란 '작가'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제 책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위로를 안겨드리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 


두달 전 글이지만, 현재는 13살 작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다음주 이내로 차기작 소설이 출간될 예정이오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본업 학생, 부업 작가로써 앞으로의 날들이 두렵고 무섭지만, 저는 글로 안정감을 되찾고 저의 책을 기다려 주시는

독자님들께 더더욱 예쁘고 성숙한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13살이라는 나이에 '작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생활할 수 있게 만들어준 나의 과거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2024.10.19

    1. 항상 보이지 않는 벽에서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꼭 그 꿈을 이루시고 웃는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주세요!
      • 24-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