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PISTOI 4
-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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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아나를 만나 함께 뉴멕시코로 향한다. 이 상황을 즐긴다는건 미친거지만 새로운 동행자가 생겼다는 안도감과 불안감이 섞여 생각보다는 재밌는 출발이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현재 여기는 미시시피 뉴멕시코로 도착하기전에 잠깐 쉴 곳이다. 지금으로썬 휴식도 필요하지만 타치아나에게 총기를 다루는 법을 설명해줘야 한다.
"타치아나 여기로 와봐. 총을 잡는 법을 가르쳐줄게"
"네!"
우렁찬 목소리와 반대로 타치아나의 총기 실력은 한숨이 나올 정도로 별로였다 하지만 타치아나는 자신의 실력에도 불구하고 연습을 게속하였다.
나에게 총기 그립과 탄피를 넣는법 다양한 것을 질문하며 자신의 실력을 키울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장차 6시간 정도가 흘렀을때 타치아나는.....
탕!탕!탕!
"아저씨! 드디어 맞췄어요!"
타치아나는 3발을 정확한 곳에 맞췄다. 이 정도면 재능이라고 해도 될 정도였다. 마치 젊었을 때의 나와 같았다.
하지만 갈 길은 멀다 실전 경험이 없는 상태로는 실제로 맞추기 굉장히 어렵다. 아직 아쉽긴 하지만 그녀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좋다! 이제 실전 경험이 필요하겠군 이제부터 연습이다!"
그 뒤로 2일 정도 연습을 한 뒤 움직이는 표적도 능숙하게 맞출 수 있는 실력까지 올라왔다.
왜 이런 인재가 사탕가게에 있었나 하는 실력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연습에 연습을 더하고 이제 새로운 곳 휴스턴으로 가기로 하였다.
휴스턴에서 빛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곳 휴스턴으로 간다.
GOOD BYE MISSISSIPPI
휴스턴으로 출발을 한지 3시간 정도가 흘렀다. 밤에 한적한 고속도로 타치아나는 이미 곤히 잠들어 있다. 이럴때는 운전하기 편하긴 하지만
하나 불편한점 이시간엔 없어야될 차중 하나가 우리를 따라오고 있다는 거다. 혼자였다면 누군지 확인했겠지만 현재는 타치아나와 함께하기 때문에
멈출 수 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 상황 중 저녀석이 미행자인지 아닌지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바로 그것은 휴게소 저기에 들러 확인 할 수 있다.
난 타치아나를 깨운다.
"타치아나 휴게소야 화장실 한번 들려"
"네"
타치아나는 비몽사몽한 말투로 대답하며 화장실로 가였다. 나는 휴게소로 같이 들어온 녀석을 확인하러 갔다.
터벅터벅
확인을 했을 때 역시 부대원들이다. 나는 총을 든채 협박했다.
"야 너희들이 나를 따라와 위치를 전달할려고 했지? 다 알아 어차피 레오 녀석이 시킨 짓 이겠지 그 녀석은 성장을 못해 그래서 어떻게 할래?
여기서 죽을래? 놓쳤다고 하고 돌아갈래? 골라봐"
녀석들은 고개를 끄덕이고 떠날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탕!탕!
"멍청한 것 들 너네가 내 위치를 말하지 않을리 없다. 그게 너네가 죽어야할 이유다."
녀석들을 죽이고 그 녀석들의 정보를 뺴돌렸다. 이때 타치아나가 돌아왔다.
"아저씨 무슨 일 있었어요?"
"아니 아무런 일도 없었다.
WE GO HOU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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