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는 혼자가 가장 행복합니다
- 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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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확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이 4일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법원리 현장에서 ‘K리그와 함께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가젔다. 이 행사에는 프로축구 16개 구단 감독 선 마지노게임 수들과 정몽규 총재 그리고 김정남 부총재 등 연맹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도배와 페인트칠 그리고 지붕 보수 등 기초생활 수급가정의 집을 보수 수리를 맡아했다. 프로축구 연맹 정몽규 총재와 성남 일화 신태용 감독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뜯어낸 벽지를 정리하고 있다.[매경닷컴 MK스포츠 (파주)= 김재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지노게임주소 수들과 정몽규 총재 그리고 김정남 부총재 등 연맹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도배와 페인트칠 그리고 지붕 보수 등 기초생활 수급가정의 집을 보수 수리를 맡아했다. 프로축구 연맹 정몽규 총재와 성남 일화 신태용 감독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뜯어낸 벽지를 정리하고 있다.[매경닷컴 MK스포츠 (파주)= 김재현 기자 / mksports@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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