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인생 조언
- 23-04-07
- 1,299 회
- 0 건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5일 정부와 여당이 정부조직 개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모은 데 대해 공감의 뜻을 밝혔다.정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개최된 문재인정부의 첫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제시된 정부조직 개편안에 대해 "최소한의 범위로 한다는 데 공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대행은 이어 "내년 지방선거 전에 개헌이 된다면 정부조직법이 또 바뀌어야 한다"며 "그래 마지노게임 서 이번 정부조직 개정안은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했다.그는 "구체적인 내용은 보고를 못 받아서 모르겠다"며 "보고내용에 대해 정책위 각 상임위별로 정책조정위원장들의 뜻을 취합해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한국당은 청년부 설치를 작년 정기국회 때도 제안했다"며 "우리당 입장에선 이번에 청년부가 설치됐으면 좋겠단 입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디지털뉴스국 길나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정우택정부조직개편최소화 마지노게임주소 서 이번 정부조직 개정안은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고 했다.그는 "구체적인 내용은 보고를 못 받아서 모르겠다"며 "보고내용에 대해 정책위 각 상임위별로 정책조정위원장들의 뜻을 취합해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한국당은 청년부 설치를 작년 정기국회 때도 제안했다"며 "우리당 입장에선 이번에 청년부가 설치됐으면 좋겠단 입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디지털뉴스국 길나영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정우택정부조직개편최소화
- 이전글 코미디언 협회에 천만원 기부한 김구라 23.04.07
- 다음글 야외에서 풍차돌리기 하는 누나 2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