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환생으로 세상구하기 4화

크다면크고 작다면 작은 사건이 끝난이후 주인공과 이일행은 무사히 마탑의 시험장소에 도착할수있었다

그들은 마탑에 들어가 시험접수를 하러 들어갔다

저 마탑 시험 신청해주세요

네 알겟습니다

마탑관리자로 보이는 사람이 신청을 해주었고 아직 시간이남아 마탑을 둘러보기로 했다

우와 여기가 마법사들의 성지인 마탑이구나 

멈추세요 여기는 최소 시험자부터 들어올수 있는 곳 입니다. 보디가드는 들어가는것이 불가능합니다

저는 시험보로 왔으니까 들어올수있죠?

네 들어올수있는건 당신뿐입니다 그럼 관광하다가 1시쯩에 출발하는게 좋을겁니다 마탑은 길이 매우 복잡하거든요

감사합니다

주인공은 마탑을 둘러보다가 서재로 보이는 장소로 들어가 보았다, 그곳에는 마법사들이 매우많았고 그들은대부분 책을빌려가 어디론가 향했다.
궁금해진 주인공은 사서누나한테 가서 물어보았다

여기사람들은 왜다 책을 빌려서 가는건가요?

우리는 연구랑 결혼하고 혼자있기를 좋아한단다 그니까 혼자서 책을 읽으렴 아무나 붇잡고 물어버지말고 그것도 실례사 될수있거든

매우 힘들고 졸려보이는 표정으로 말해 그말에 진심이 느껴진 주인공은 더 물어보는것이 힘들었고 그냥 책이나 읽기로 했다

책이 내가 봤던 어떤 도서관보다 크다 무슨 현대의 건물 전체에 책을 보관한것같아

여기서 더 올라갈수도 있구나 한번 올라가 봐야지

그렇게 지칠때까지 올라간 주인공은 신가한 책 한권을 발견하게 된다

책에서 왜 마나가 보이지?

봉인되에있는건가?

가까이가는순간 시끄러운소리가 들린다

야 내말들리냐 야 들리나고 말좀해봐

어.. 들려

오 신이여 드디어 내말을 듣는 사람이 생겼어

내가 바로 인간은 아니고 무려 지식의 초대 대악마다 이말씀이야 너랑가면 재미있는일이 생길것같거든 그니까 같이가고싶어 

싫어 악마면 나쁜놈이잔아

야 그럼 주술을써 어차피 이책은 매계라 너한테 워해를가하기도 함들어 

나 주술쓸줄몰라 나중에 올게 

왜 그럼 내가 물건하나 줄테니까 그거라도 가지고가

악마가 말을 끝마치더니 허공에서 반지가 하나생성된다

이건 나랑 시야를 공유할수있는반지야 정불안하면 천으로 감싸서 성직자들한테 감정을 맏겨 내가 이래뵈도 마도의정점을찍은존재야 신기가 안쓰이고 만드는건 껌이지 

알았어 생각 해볼게

마지못해 수락한 주인공은 악마의 환호소리에 진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도서관 밖으로나와 로난트를만나 반지를 성직자에계 감정을 부탁하고 마탑시험장으로 향했다

마탐 시험장에서 이미 먼저온 애들이 시험을보고있었다

여려 마법이 나왔지만 측정용 골램은 부셔지지 않고있었다

보통이나이떄 마법이란 생성만 할수있고 발사하기 매우힘들다 그렇기때문에 공중에서 아래로 내리는 것이지만 골렘에 핵이 윗부분이 단단하계 막혀있기 때문에 뚤기 힘들지만 2서클이고 영혼의지식이 훨씬높은 주인공은 마법으로 공격하는것이 매우 쉬운것이였다

마탑에 들어오기위해 배운 한개의 마법 그것은 바로 아이스 샷 얼음화살1개를 쏘는것이지만 간단한 조함식은 배워 흑마법까지 같이써 위력이 올른 얼음흙화살은 골램의 핵을 뚤기에는 충분했다

아이스 샷!!

쾅!!!!!

큰소리와 함꼐 골렘이 부셔졌다 나름 대충만들은 골렘이라해도 나름 고위클래스의 골렘을 부셨다는것에 놀랄수밖에 없었다

야 이게 얼마짜린데 이걸 부시네 이정도면 그냥 특별입학을 하지 왜 시험을 봤냐 

네? 

특별입학이 있어요?

처음들어본 주인공 이였다.
  1. 스토리가 좀 더 두꺼워졌다
    • 25-01-27
  2. 스토리 방식이 이상한데
    • 2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