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환생으로 세상구하기 3화

그는 한동한 말이 없었다 자기가 환생했다는것을 부정하는 것이였다

결국 그는 울음을 참지 못했다

으아아앙!!!

아이여서 어린울음소리였지만 꼭 그런것만은 아니다 그냥 자신때문에 가족이 죽었다는 죄책감 때문이였다

그는 목표를 정했다 자신이 죽어도 죽지못한다면 이세상의 불행을 모두 없에보겠다고

그는 다짐했다 누구보다 강해져 몬스터를 쓰러트리겟다고

그렇게 다짐을하고

4년이 지났다

보통 3살에하는 마나 적성을 부모님의 반대로 1년이나 늦은것이였다 뒤에있는 제자마법사들이 말햇다

마탑에서만 할수있는 4클래스 마법을 그냥 거부한다는 명목하에 1년이나 끌다니 귀족이라도 이건 마탑의 모욕입니다!

그는 바법 측정이 귀족들의 특권이라는것에 놀랐다 그의 어머니가 마법을 측정해 주었던 것 이다 그의 어머니는 4클래스 이상이였던것이다

그때 앞에있던 나름 나이가 있어보이는 마법사가 말했다

슬레이가는 검기를 중심으로 하는 기사 가문이고 마법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자리에 우리가 온것만으로도 이 아이에계 감사해야한다네
간만에 마탑과 슬레이가의 교합의장이 아닌가 이제 측정을 시작하지

아니 이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고작 4살짜리 아이한테 2클래스라니요 

마탑에서 마나 농도가 2가 나온것이였다 

이정도면 마탑에서도 초보는 바로 나갈수있는 등급이였고 중위마법사는 매우 놀랐다

이정도면 마탑에서 수험생 자격은 무조건 당선이요 잘하면 수석과 차석도 노릴수있을정도이였다

그의 아버지는 놀랐지만 조심스레 아들에계 물었다

꼭 마법사를 해야겟니 정면대결이라면 마법사는 검사를 절대 이길수없단다

아이가 말했다

전 검과 마법 힘이되는건 다할거에요 괴물들이 이세상에는 너무 많으니까 이세상에는 영웅이 필요하잔아요

아버지는 눈을 감으며 말했다 일단 마법과 검을 어느정도 다루고 추후에 이야기하자구나 하지만 더는 안된다 더이상 몸을 혹사 시키면
다음부터 수련은 금지야

4살짜리가 얼마나 힘든 시험을 하냐면 매일 일어나 운동장을 달리고 매번 서재에 들어가 책을 읽는다그가 처음 다친날도 너무 열심히해 
책을 고르다가 사다리에서 떨어진것이였다 그때 일주일 수련금지를 명받았다 그때는 주인공에계 매우 고통이였다

주인공이 말했다

알겟어요 절대로 무리안할게요 그리고 마탑에 들어가는 것은 10살부터 자격이 가추어지고 5년이 남았으니까요 그동안 검술특훈 할게요.

그렇게 기초가 완성되고 드디어 보통기사의 특훈을 할수있게된 나이가 9살이였다

그렇게 아버지가 불러준 기사와의 특훈이 시작되었다

안녕하십니까 1년동한 도련님을 가르칠 기사중에 나름 벽이라고 불리우는 노멀 오러를 깬 하이오러의 기사 로난트 입니다

안녕하세요 슬레이가에 3남 길버트 슬레이가라고 합니다 오늘부터 잘부탁합니다

그는 열심히 훈련을 게속하였고 4개월 만에 로우 로우오러를 각성하는데 성공했다 

그렇게 게속된 수련끝에 마탑 시험이 있기 2주전 중급오러까지 각성한 주인공은 처음 검사의 주적이라는 몬스터를 상대하러 나간다
 
그몬스터는 바로 슬라임이였다 그는 당혹감을 감출수 없었고 그로인해 로난트에게 추가적인 설명을 들을뿐이였다

슬라임은 매우 쉬워보이고 실제로도 매우 쉽습니다 제가 부풀려 이야기한감이 있지만 충분히 기사의 주적입니다
슬라임은 갑옷 안쪽으로 들어오고 해치우기도 힘듭니다 마법으로는 매우 쉽지만 검으로는 코어를 부셔야하니 매우 힘들겁니다

매우 자신있게 말하는 로난트였지만 나름 투척 연습을 열심히한 나는 송곳을 던져 코어를 손쉽게 파괴해벼렸다

그러나 로난트가 갑자기 화를내었다

도련님 이건 검술 수련입니다 검이외로 슬라임을 잡을수있는것은 지금 대단한것입니다만 결국 성장으로 이끌수없습니다
다시 검으로 쓰려보십시오 슬라임 안으로 들어가 급소를 찌르는 것입니다

그떄 주인공이 돌격해갔다 슬라임 안쪽에먹였지만 나름 압박감만잇고 나름 버틸수있는것이였다 하지만 거기서 끝났다 기절해버린것이다

결국 주인공이 기절하고만 것이였다 1주동안 열심히 슬라임을 검으로 잡으려 해봤지만 1번이외에는 전부실패 였다
마지막에는 잡기는 했지만 결국 그전에 내가 먼져 쓰러진 것이였다

결국 1주일은 마탑으로 가는데 써야 했기에 마탑으로 향하는 마차가 들어왔고 그렇게 호신용 중단검 하나를 들고 마차에 타서 마탑의 학교에 
자격시험을 보러 출발을 하였다

그렇게 중간에 마차를 타고 안전한곳에 서 야영을 시작하였고 그곳에는 주인공에계 친숙한 로난트도 있었다 

그는 매우 반가운 목소리로 달려갔다

로난트!! 여기에 왜있어?

로난트가 말했다

도련님이아는 기사는 저 하나뿐잔습니까 아버지꼐서 저를 직속 호위들중 하나로 보내신거죠

그떄 갑자기 화살이 날라왔다

그화살은 놀의 화살이였다

놀은 고블린과 수인의 아종으로 기사들이 주인공을 지키며 싸우기에는 무리였다 주인공도 그걸알기에 마차안에 숨어들어갔다

그때 마차안으로 자주본 익숙한 파란 액체가 드려올려하는것이였다
 
슬라임이엿다

침착해 ... 나 무기가 있어 

라고 생각하며 무기를 꺼냈지만 단검보다 무거워 던질수 없었다

그렇게 로난트경과 훈련하던 기사가 슬라임잡는법을 실천할수밖에 없었다

주인공은 확 슬라임을 덥쳐버렸다 틈을 줄수는 없었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선공권을 얻는 주인공은 깊계찌르고있었다 곧 핵을 부실수 있어보였다

그떄 슬라임의 압박감이 상승되었다 슬라임도 지금 죽을수도있다는것을 알아차린것이였다

쨍그랑 !

가까스로 핵을 부시고 앉은 주인공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성공했어 성공했다고!!!

그떄 로난트가 마차안으로 들어왔다

로난트 내가 슬라임을 너가 가르쳐준 방식대로 잡았어

로난트는 내심 불안했다 아이이면서 불안감없는 모습이 나중에 악으로 향할수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하였지만
주인공의 행복한 미소에 걱정을 접었다

그렇게 첫날밤이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일까 주인공은 마탑시험에서 엄청난 일을 버리고 말았다.







로이 교수님의 대표작인 키메라 골램을 부셔버리고 만것이였다.



  1. 주인공은 가족을 잃은 죄책감과 세상의 불행을 없애겠다는 결심으로 어린 나이에 검과 마법을 동시에 수련하며 성장했고 위기속에서도 슬라임과 싸움을 통해 극복하며 마탑 시험을 향해 나아간다.
    • 25-01-25
  2. 죽으면 환생하고 죽으면 환생하고의 반복인데 기억이랑 능력치 다 남아있는거면 개사기잖아
    • 25-01-25